
[PEDIEN] 서천군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의 역사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북돋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지역 내 저학년 아동 5명을 대상으로 ‘한국 역사 성장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동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넓히고 관련 사건과 인물에 대한 관심을 높여 올바른 역사 인식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판교 도토리 작은도서관에서 매주 1회, 90분씩 총 15회에 걸쳐 소규모 그룹 수업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기초 한국사 학습은 물론, 역사 관련 독서 활동, 흥미로운 역사 퀴즈, 그리고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창작 활동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학습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우며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한국사를 넘어 세계 문화 교육과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