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시회의 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반기 복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임시회의에서는 고령·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지원, 주거 취약가구의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비 지원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걸어서 100세까지 보행보조기 나눔’은 오는 10월 중으로 대상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하며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 및 긴급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싱크대 교체 및 욕실 타일 작업 등이 필요한 주거 취약 가구를 추가로 발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지난 4월 2가구 지원에 이어지는 후속 조치다.

더불어 사각지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소외계층에게 힘을 드립니다’ 사업도 추진된다. 난방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선정해 오는 11월 중 주유 쿠폰을 지원하며 혹한기 대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우선 공공위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들은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