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명품디자인 도시 경남’ 조성의 일환으로 창의적이고 우수한 옥외광고물을 발굴하기 위한 ‘제15회 경상남도 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상전은 아름다운 도시 경관과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옥외광고물 공모전과 어린이 우리동네 예쁜간판 그림 공모전이 포함된다. 창작 모형, 디자인 설계, 기존 설치 광고물 분야의 우수 작품과 어린이들의 그림이 전시된다.
지난 16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시상식 및 개막식에는 옥외광고물 공모전 수상작 25점과 어린이 그림 공모전 작품 142점 등 총 167점이 전시됐다.
특히 통영시는 이번 대상전에 5개 작품을 출품하여 금상 1, 은상 1, 장려상 1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이광고산업은 창작광고물 모형 부문 금상을, 애플디자인은 은상을, 소리엘광고는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임실만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장은 “통영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상전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옥외광고의 가치와 역할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도 이어졌다.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와 디자인루리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역시 성금 150만원, 백미 37포, 라면 36박스 등 총 450만원 상당의 구호 성금 및 성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