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공영유한회사,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공영유한회사가 지난 16일 동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20년째 이어지는 이들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부원동에 위치한 폐기물 수집 및 처리 전문 업체인 김해시공영유한회사는 지난 2007년부터 동상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탁을 시작했다. 특히 2018년부터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꾸준히 상품권을 기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해시공영유한회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품권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맞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문숙 동상동장은 “거의 20년 가까이 꾸준히 기탁해 주시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랜 기간 잊지 않고 도움을 주시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데, 매년 잊지 않고 기탁해주심에 감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해시공영유한회사의 20년간 이어온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하며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