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자원봉사자 박무선·최정화씨,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 수상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자원봉사자 박무선 씨와 최정화 씨가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16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자들이 5분간 자신의 활동 경험과 변화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펼쳐지는 나눔 사례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두 자원봉사자의 진솔한 이야기가 큰 울림을 주었다.

고저스봉사단 소속 박무선 씨는 ‘배움으로 세상과 다시 만나다’라는 주제로, 경남생활문화예술체험협회 소속 최정화 씨는 ‘마술은 마음을 잇는다’라는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자원봉사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이를 통해 자신들이 겪은 변화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들의 발표는 단순히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진정한 의미와 자원봉사의 가치를 참석자들에게 깊이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두 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히며, “배움과 마술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나눔의 가치를 전한 이들의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자신의 재능으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긍정적인 동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