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발판 삼아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에 나선다.
이번 축제와 연계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김제에서 생산·제조된 고품질 농특산물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가와 업체의 소득 증대 및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다양한 농특산물 전시·판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1000원 경매, MC를 이겨라 게임, 농특산물 노래자랑 등은 축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평선축제가 김제의 맛과 멋을 알리는 동시에 농특산물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의 즐거움과 농특산물의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벽골제 일원에서 농경문화 체험,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 등과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10월 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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