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PEDIEN] 구미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9월 17일 오전 11시, 구미시와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가 함께 선산봉황시장에서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친환경 명절 생활 수칙을 알리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 생활 문화가 시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올해는 '이번 추석, 친환경 약속 하나'라는 주제 아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친환경 생활 수칙을 제시했다. 참여 시민들은 실천하고 싶은 항목을 직접 선택해 스티커를 부착하며 친환경 추석을 위한 약속에 동참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장바구니가 참여 시민들에게 배부되었다. 또한, 탄소중립포인트제의 참여 방법과 주요 혜택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구미시 환경정책과장은 "친환경 생활 실천은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남기지 않기, 올바른 분리배출처럼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각자의 친환경 약속을 정하고, 추석 연휴 이후에도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