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노력을 기울인다. 오는 23일까지 순천시 전역에서 '추석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읍면동과 시 실·과·소가 힘을 합쳐 진행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환경오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정비하고, 불법 광고물을 철거하는 데 집중한다. 또한, 좁은 골목길과 이면 도로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며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
지난 16일에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순천의 주요 진입로 4대 관문을 중심으로 8개 권역 도로변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낡은 현수막 정비 등 집중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명절 전후 집중적인 쓰레기 수거와 더불어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25일과 26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를 잠정 중단하고, 해당 기간 동안 운영되는 생활폐기물 기동처리반을 통해 긴급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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