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조화 득실지구' 측량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경계와 면적 변동 사항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확정예정조서 통지에 따라 발생하는 토지 경계 및 면적의 변동 사항을 토지소유자가 직접 확인하고, 경계 설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청년회 사무실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토지소유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상담은 1:1 맞춤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3D 드론 영상으로 촬영된 토지 이용 현황과 예정 경계를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경계 협의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설명 내용에는 3D 드론 영상과 예정 경계를 활용한 경계·면적 증감 확인, 경계 확정에 따른 조정금 산정 절차 안내, 지적확정예정조서 관련 상담 및 의견서 현장 접수 등이 포함된다.
통지된 경계나 면적에 이의가 있거나 인접 토지소유자와 경계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 설명회 현장 또는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여수시청 민원지적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3D 드론 영상으로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 경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주민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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