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의회 심부건 부의장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6일 소양면 오소소카페에서 열린 ‘2026년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교육공감토크’에는 학부모와 협의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수다, 지역의 답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삼았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와 당면한 현안을 공유했으며, 의회와 행정, 교육지원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부건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교육 현안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그는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심 부의장은 “지역 교육 발전에는 행정과 교육기관의 노력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참여와 소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늘 이 자리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완주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심 부의장은 “완주군의회는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아이들이 지역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 기반을 튼튼히 하는 데 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