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영유아에게 다채로운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장난감 순환대여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여수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유한 장난감을 공공형 실내놀이터에 정기적으로 대여, 비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최신 장난감을 접하며 놀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대여되는 장난감은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정되며, 안전 점검을 거친 후 제공된다. 지난 8월 사업 개시 이후 현재까지 두 차례의 장난감 순환대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회차별로 15종 내외의 장난감이 비치되며, 이는 약 15일마다 새로운 장난감으로 교체된다. 이러한 주기적인 교체는 아이들의 놀이 다양성과 흥미를 유지시키고, 실내놀이터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장난감 대여 및 교체 과정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공형 실내놀이터 간의 긴밀한 협력이 강화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영유아와 보호자 모두에게 쾌적하고 즐거운 놀이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성장한다"며 "다양한 장난감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난감 순환대여 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아이와 보호자가 모두 즐겨 찾는 실내놀이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지속하며 장난감 순환대여 사업을 꾸준히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놀이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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