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순군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화순군은 지난 16일 지석강 휴게소 일원에서 화순경찰서, 광주국토관리사무소,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와 합동으로 대대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속도로와 국도 이용 차량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비해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운전자들에게 졸음운전 예방 요령,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 음주·과속·난폭운전 금지, 갓길 통행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피로 누적이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2시간 운전 후 15분 휴식’과 같은 충분한 휴식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박종옥 화순군 건설교통과장은 “추석 연휴에는 가족 단위의 장거리 이동이 잦아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운전자들은 평소보다 한층 더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충분한 휴식과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에 오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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