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1인 가구 증가와 혼자 식사하는 문화 확산에 발맞춰 ‘혼밥식당’ 88개소를 지정하고 이용객 대상 체험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시민과 관광객이 부담 없이 혼자 식사를 즐기고 지역 맛집을 홍보하는 효과를 동시에 거두기 위한 조치다.
체험비 지원사업은 지정된 혼밥식당에서 식사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음식 사진과 이용 후기를 게시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1인당 최대 1만원의 체험비가 지원된다.
시는 혼밥식당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정 업소에 ‘혼밥식당’ 현판과 ‘1인 손님 환영’ 포스터를 부착하도록 했다. 또한 1인 식기와 1인 식탁을 지원하는 업소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는 혼자 식사하는 손님에 대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더불어 여수의 다채로운 혼밥식당에서 지역의 맛과 친절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혼밥식당 체험비 지원사업의 자세한 참여 방법과 지정 업소 현황은 여수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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