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안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솔라파크에너지, 한우협회 진안군지부, ㈜원진알미늄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진안군은 지난 17일, 세 기업 관계자들과 각각 물품 전달식을 갖고 48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받았다. 솔라파크에너지는 130만원 상당의 참치 선물세트 60개를, 한우협회 진안군지부는 250만원 상당의 한우 불고기 56kg을, ㈜원진알미늄은 100만원 상당의 라면 50박스를 각각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들은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의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결식이 우려되는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 기업 관계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세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이번 후원 물품이 추석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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