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이순신도서관, ‘기후변화 교육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기후변화에 대한 전문 지식과 교육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시는 이순신도서관에서 ‘기후변화 교육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미래직업협회와 협력해 10월 10일, 17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25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대면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과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전문 강사 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28일부터 3일간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교육 과제인 기후변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시급하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여수시는 이번 기후변화 교육전문가 양성 과정 외에도 인공지능 등 미래사회 주요 과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전문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