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오는 9월 19일 진안역사박물관 주차장에서 '2026 진안홍삼축제 전북 쓰로다운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진안홍삼축제의 '건강함'과 역동적인 스포츠의 '강인함'을 결합한 이색 콘텐츠로, 젊은 층의 축제 참여율을 높이고 진안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군역도연맹과 진안역도스포츠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5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관계자와 관람객을 포함해 약 300명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대회는 참가자의 수준과 연령을 고려해 RX’D, Scaled, Masters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머신, 체조 종목 이벤트와 역도 이벤트 2개 종목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 기술, 협동심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회장 일원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홍삼파워존'이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머신, 철봉, 줄넘기,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프레스, 데드리프트 등 다양한 체험형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진안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북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홍삼축제에 스포츠라는 역동적인 요소를 더해 축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참가자와 관람객의 지역 방문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홍삼축제와 역동적인 스포츠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선수와 관광객 모두 진안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얻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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