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다가오면서 홍성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특색 있는 먹거리 홍보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내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먹거리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고일 기준 홍성군에 사업장을 둔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대 15개 업체를 선정하여 축제 기간 동안 홍성의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업체에게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부스 설치, 현수막 제작, 다회용기 대여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0월 2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업체들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직접 개발한 지역 음식을 선보이게 된다.
재단은 이번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단순한 바비큐 축제를 넘어 '맛의 도시 홍성'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식재료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부스 공간을 확대하여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풍성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는 혼잡도를 줄이고 음식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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