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령군산림조합이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의 효율적인 운영과 산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16일과 17일,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 현장 회의실에서 운영협의회와 산주협의회가 연이어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운영협의회 위원, 응봉산협동조합 관계자, 지역 산주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청미래 조성사업, 고향사랑기금 숲체험교육, 그리고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응봉산에서 생산되는 밤, 두릅 등 특화 임산물의 재배, 수확, 관리 및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러한 임산물의 유통을 활성화하여 산주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함께 논의되었다.
이와 더불어, 산림조합, 협동조합, 산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실현하고 산주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이끌어낼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2027년까지의 사업 계획과 임도 계획 노선 등 장기적인 발전 방향도 공유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의령군산림조합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운영협의회와 산주협의회를 통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의 안정적인 운영과 산림 경영의 한 단계 도약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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