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밀양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에너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 달간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메이드 IN 밀양 합동 아트마켓 &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예 작가 및 공방 12개 팀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아트마켓, 공예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다채로운 전시가 함께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아트마켓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해천상상루 야외 공간에서 지역 플리마켓인 '느린물결 마켓'과 연계하여 열린다. 이곳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이 직접 손으로 빚은 독창적인 공예품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합동 전시는 같은 기간 해천상상루 해천상상홀에서 진행된다. 도예, 섬유공예, 캘리그래피, 한지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수공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지역 예술가들의 섬세한 솜씨와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박호성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메이드 IN 밀양'은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이 아트마켓과 체험, 전시를 통해 직접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가을을 맞아 지역 예술인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예술에 관심 있는 밀양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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