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의 대표적인 수산물 명소인 목포활어회플라자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가을 관광 시즌을 맞아 '착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실천에 나선다.
목포수산물유통센터는 지난 15일 활어회플라자 상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상가 교육과 함께 착한 가격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원산지 및 가격 표시 준수, 친절한 고객 응대 등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상인들은 원산지·가격 표시 준수, 친절한 고객 응대, 철저한 위생 관리, 쾌적한 영업 환경 조성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상인들은 '친절·위생·착한가격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부당 요금 징수와 불공정 영업 근절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배종범 센터장은 상인들에게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서비스와 청결한 위생, 정직한 가격을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상인들의 작은 실천이 다시 찾고 싶은 목포를 만드는 중요한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목포활어회플라자는 1층 회상가에서 신선한 활어회차림을 선택한 후 2~3층 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구조로, 목포의 다채로운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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