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의회, 제34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진천군 제공)



[PEDIEN] 진천군의회가 지난 17일 제340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제6차 변경안, 그리고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진천 이전’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 등 총 3개의 안건이 심의·의결되었다.

10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는 각종 안건 심의와 군정 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정 전반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제6차 변경안을 집중적으로 심사하며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꼼꼼히 살폈다.

김기복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제6차 변경안을 검토하면서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꼼꼼히 살폈다"며, "이번에 의결된 예산안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성실한 사업 추진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임정열 의장은 정례회 폐회를 앞두고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심의와 군정 질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폭넓게 살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의원들의 질의와 건의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채택된 ‘국민체육진흥공단 진천 이전’ 촉구 건의문은 향후 관련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