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봉산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버스정류장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난 15일,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평소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정류장 구석구석의 먼지를 털고 유리창을 닦으며, 먼 길을 달려올 가족 및 친지,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선물하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 내부 물청소와 주변 쓰레기 정리까지 마친 버스정류장은 마치 마을의 수호천사처럼 환하게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모습이었다.
이병영 회장은 바쁜 농번기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이진숙 봉산면장 또한 마을의 관문을 깨끗하게 가꿔준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봉산면을 찾는 모든 이들이 기쁜 마음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 정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봉산면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하고 깨끗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