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성주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선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월 14일 성주군을 방문해 추석 명절 위문금 전달식과 사회복지시설 차량 전달식을 갖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성주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 660세대에 가구당 10만원씩, 총 6600만원의 위문금이 지급된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사회복지 현장의 서비스 제공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와 종사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차량 지원도 함께 이루어졌다. 지원 대상으로는 성주군수어통역센터와 관운사가야복지센터가 각각 차량 1대씩, 총 2대가 선정됐다. 이 차량들은 현장에서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소중한 성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과 사회복지현장의 든든한 발이 되어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위문금과 차량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사회복지 현장에는 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은 성주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