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성주군이 지역 농업인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GAP 인증을 희망하거나 갱신을 준비하는 농업인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GAP 인증 제도는 농산물이 생산되는 모든 단계에서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성주사무소 김금옥 강사가 GAP 제도의 기본 개념과 인증 절차, 농약 및 비료의 안전한 사용법, 농산물 생산·수확 과정의 위생 관리 등 실천 사항을 현장 사례와 함께 상세히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는 친환경 농업 미생물의 효과적인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했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은 소비자 신뢰를 얻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GAP 기준을 쉽게 실천하고 안정적으로 인증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성주군 농업인들은 안전하고 품질 높은 농산물 생산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