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노인회 분회 2026년 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남면분회가 지난 16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을 비롯해 남면 지역 23개 경로당 회장과 총무, 내빈 등 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하반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활동 사항을 점검하며 남면분회의 발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봉춘 남면분회장은 환영사에서 경로당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회장단과 총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풍성하게 보내기를 기원하며, 하반기에도 회원 모두가 화합하여 더욱 활기찬 남면 노인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정명수 남면장은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노인회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남면분회의 발전과 활발한 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총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경로당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향후 남면 지역 노인 복지 정책 추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