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동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특별한 안부 확인에 나선다.
9월 1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집중 안부확인은 은둔형 외톨이나 가족 간 교류가 단절된 가구 등 고독사 위험이 높은 이웃들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 안전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 또한, 명절을 맞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을 위해 김치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안부 확인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나 추가적인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가구가 발견될 경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고 위기 정도에 따라 즉각적인 보호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상동면 관계자는 “명절에 홀로 지내는 이웃들의 외로움이 커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위기 신호를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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