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미혼 청년 만남 지원‘ 청춘동아리’하반기 참가자 모집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가 지역 내 미혼 청년들의 교류와 만남을 지원하는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 하반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2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이성과의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청년들에게 취미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참가자 모집 완료 후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문 결혼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청춘소모임 및 커플 매칭 파티를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주시에 거주하거나 경주시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5년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다. 남녀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참가 자격 요건 및 자세한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등은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청춘동아리’ 프로그램은 도예소모임, 쿠킹소모임, 청춘공감 매칭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부담 없이 소통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