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추석맞이 대대적 환경정비…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지난 15일, 자원순환과를 포함한 환경녹지국 소속 6개 부서 직원 100여 명이 금장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와 시가지 일원에서 ‘2026년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직원들이 직접 나서 도로변과 녹지대에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돈했다.

경주시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추석 연휴 전까지 읍면동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 총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추가 환경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 관리와 각종 환경 민원에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방문하는 모든 분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주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