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신임 위원장 취임 및 추석맞이 사랑 가득 물품 전달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새로운 리더십이 섰다. 지난 9월 16일, 제7기 민간위원장으로 김원섭 대표가 추대되며 지역 복지 증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취임식과 함께 진행된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추석맞이 사랑 가득' 물품 전달이었다. 보몽드 대표이자 선남면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김원섭 신임 위원장은 중책을 맡은 소감으로 "중책을 맡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발로 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명절 분위기 속에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 여건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또한, 이날 위원들은 밭일을 돕는 등 봉사활동에도 힘썼다. 예초기로 밭의 풀을 베며 내년 농사 준비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창구 공공위원장은 김원섭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평소 지역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김원섭 대표님께서 제7기 민간위원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협의체를 이끌어 갈 활약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다함께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지역 복지 발전에 대한 협력을 강조했다.

새롭게 출범한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원섭 신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