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성장기 유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신나는 유아 건강댄스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6세와 7세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각각 1시간씩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이 초빙되어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신체활동을 지도한다.
단순히 춤을 배우는 것을 넘어, 성장기 유아들이 즐거운 음악과 율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신체 활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준비운동과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음악에 맞춰 신나는 율동과 댄스를 배우고, 다양한 신체 활동 놀이까지 접목하여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아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며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신체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협동심과 자신감을 함께 길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온기곤 원장은 "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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