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된 대신동, 시민체전 향한 힘찬 출발 (김천시 제공)



[PEDIEN]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 대신동의 명예를 걸고 우승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신동 체육회는 지난 15일 오전 9시 30분, 직지천 둔치에서 체육회 임원, 선수단,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고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우청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이승우, 김상엽 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대신동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이 소개되었으며, 선수 대표는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전 선수단이 한마음으로 대회에 임할 것을 결의했다.

최거동 대신동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신동의 명예를 걸고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한다”며 “승리는 선수들의 실력뿐만 아니라 모두의 열정과 단결된 힘으로 만들어진다. 대신동의 저력을 김천시민 앞에 당당히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선수단을 독려했다.

진명순 대신동장은 “오늘 발대식을 힘찬 출발점으로 삼아 대신동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과 열정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대신동 선수단은 시민체전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