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구, ‘2026년 하반기 집단급식소 식중독 사전예방 교육’ 실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지난 15일 '2026년 하반기 집단급식소 식중독 사전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대규모 집단급식소의 운영자와 위생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규모 급식 시설은 한 번의 사고로도 다수의 이용자에게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리자들의 위생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의 기본 이론부터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까지 폭넓게 다뤘다. 식중독의 이해와 증상, 계절별 발생 원인, 노로바이러스 등 주요 원인균별 사례 분석, 관련 법령 및 행정처분 기준 등이 주요 교육 내용으로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화성특례시청 위생정책과 이석정 위생관리팀장이 직접 강단에 섰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체득한 생생한 위생 관리 사례와 깊이 있는 실무 지식을 아낌없이 전수하며 참석자들의 경각심과 책임감을 높였다.

김형옥 동탄구 돌봄복지과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의 철저한 위생 관리는 필수"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수칙 실천과 식중독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탄구청은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 교육과 더불어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식중독 취약 시설의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365일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