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기영·손병호·서도밴드·LATENCY 희연 홍보대사 위촉 (동대문구 제공)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배우 이기영, 손병호와 가수 서도밴드, LATENCY 희연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으로 동대문구는 기존 8명에 4명을 더해 총 12명의 홍보대사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이기영과 손병호는 오랜 기간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쌓아온 연기력과 친근한 이미지로 동대문구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전통음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서도밴드와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LATENCY 희연 역시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동대문구의 매력을 홍보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새 홍보대사들의 임기는 2026년 9월 15일부터 2년이다. 이들은 앞으로 동대문구의 주요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하고, 구정 홍보 영상과 각종 홍보물 제작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재능을 활용해 동대문구의 정책, 문화, 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제35회 동대문구민의 날' 축하 영상 촬영에 참여하며 공식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분들을 동대문구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이들이 구민과 동대문구를 잇는 친근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