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천환경, 추석 명절 앞두고 이웃에 온기 나눔 (금천구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금천구의 청소 대행업체 ㈜금천환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금천환경은 지난 9월 15일 시흥4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백미 60포와 라면 116박스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시흥4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금천환경은 지역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 수집·운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꾸준한 이웃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금천환경은 이미 지난 2024년 금천구 내 다른 청소 대행업체들과 함께 ‘금천클린장학사업’에 참여해 장학금과 성금을 마련한 바 있다. 또한 2025년 추석에도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으며, 올해 1월에는 금천문화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금천환경 김재식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금천환경의 이번 나눔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며, 더 많은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