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가을을 맞아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10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달 프로그램은 도봉환경교육센터와 더불어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도 운영된다. 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는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소창행주 만들기, 친환경 화장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초록 디저트' 채식 카나페 만들기, 비누망과 샴푸바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특히 10월 21일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해 커피박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이 특별히 운영된다.
성인 정규 프로그램인 '도봉구 제로씨 초급과정'에서는 온실가스와 도시숲을 주제로 한 강의와 유용미생물 주물럭 비누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지역 음식을 활용한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가을 숲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유아 대상으로는 숲속 생명 이야기를 주제로 한 생태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지역 음식 프로그램과 기후위기 보드게임 및 색칠놀이 체험도 마련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환경 교육이 펼쳐진다.
프로그램 신청은 9월 16일 수요일부터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도봉구민 우선 접수로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방법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가을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구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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