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약사회, 시민 맞춤형 이동 지원 위해 아산시에 휠체어 8대 기증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약사회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휠체어 8대를 아산시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려는 아산시약사회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증된 휠체어는 일반형뿐만 아니라 다리를 편안하게 지지할 수 있는 거상형, 아동의 체형에 맞는 아동용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시민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는 이동 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받은 휠체어는 아산시보건소의 재활사업과 연계해 활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수술 후 회복기 환자를 위한 무료 대여 서비스, 방문 보건 서비스,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보건소는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은 재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조성도 아산시약사회장은 “이번 휠체어 기증이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다양한 필요를 세심하게 살펴 여러 종류의 휠체어를 기증해 주신 아산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하고, 기증받은 휠체어 역시 소중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화답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