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무대 위에서 만나는 예술’ 수강생 모집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오는 10월,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여줄 '무대 위에서 만나는 예술' 강좌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더채움 아카데미의 하반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예술과 인문학 강의를 넘어 실제 공연 관람 기회까지 제공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는 더채움 아카데미는 예술과 인문학을 주제로 한 깊이 있는 강의와 함께 전시, 공연 관람 경험을 융합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배움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 강좌는 오페라와 뮤지컬, 무대 예술 등 공연으로 만나는 다채로운 예술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10월 13일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용인포은아트홀과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오페라, 무대 위에서 이야기를 만나다', '오페라, 시대와 삶을 노래하다', '뮤지컬,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살아나다' 등 공연 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주차와 5주차에는 직접 공연을 관람하며 강의 내용을 체득하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내 이미지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접속 가능하다. 시는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저소득 가정, 어르신, 청년 등 문화 소외 계층을 우선 선발하여 문화 향유 기회의 형평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배움과 문화 예술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더채움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