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인도변 제초작업으로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동두천시 제공)



[PEDIEN]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12일, 관내 주요 도로변과 인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10여 명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생연동 689-31번지부터 601-5번지 일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다.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묵묵히 제초 작업을 이어가며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었다.

김노수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생연1동을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정신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정원호 생연1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이미지 제고는 물론,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