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넘은 도전 응원” 화성특례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방문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기량을 펼치는 가운데, 윤성진 제1부시장이 직접 제주 현장을 찾아 선수단에 격려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선수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2027년 화성특례시에서 열릴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사전 점검 성격도 띠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게이트볼, 볼링, 축구, 슐런, 론볼 등 13개 종목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화성특례시에서는 총 46명의 선수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여 메달 획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틀간 선수단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장을 방문해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노고를 치하하고,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제주 대회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2027년 화성특례시 주 개최를 앞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경기장 운영 방식, 선수 지원 시스템 등 대회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대회의 원활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윤성진 부시장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은 화성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준다”며, “무엇보다 남은 경기에서 부상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그는 “이번 대회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7년 화성특례시에서 개최될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훌륭한 무대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