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연차점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연차점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도지역으로 승격되고 추가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던 동두천시는 올해에도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사업 추진 및 교육·돌봄·글로벌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가족지원협의회, 민·관·학 지역교육협의체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협력체 구성·운영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마련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동두천시는 2024년 3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글로벌 인재 양성 도시', '미래산업 인재 양성 도시'를 목표로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스마트안심 셔틀버스 '동틀이',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 SW·AI 선도학교, 문화콘텐츠 양성과정,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등이 지역 교육·돌봄 인프라 확충 및 자기주도학습·글로벌 역량 향상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A등급 평가는 동두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구축한 교육협력 기반과 주요사업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교육혁신선도지역 등 후속 정책과 연계해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A등급 획득은 동두천시가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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