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압면 이장단, 깨끗한 마을 만들기 ‘솔선수범’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 다압면 이장단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12일, 19명의 이장단은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정비하여 주민들과 추석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단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봉사는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되었다.

이날 이장들은 지방도 제861호선을 중심으로 마을별 구간을 나누어 풀베기 작업에 집중했다. 묵묵히 제초 작업을 이어가는 이장들의 땀방울은 마을을 더욱 깨끗하게 만들었다.

김기복 다압면 이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일을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장단의 지속적인 봉사 의지를 보여준다.

김수일 다압면장은 "지역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면장의 말처럼 이번 활동이 주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에도 다압면 이장단은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 불편 사항 해소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은 다압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