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손안에 세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운영 (포항시 제공)



[PEDIEN] 포항시 북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센터 등록 회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 활용 교육 '손안에 세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이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기능을 손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전화 걸고 문자 보내기, 사진 촬영, 인터넷 검색, 지도 활용 및 생활 편의 서비스 이용 등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자신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강사의 안내에 따라 실습하며 기능을 익히게 된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필요한 기능을 스스로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둔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정보 검색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스마트폰은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도구"라며 "기본적인 활용 능력을 익히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보다 독립적이고 활발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과장은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의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 적응을 돕는 다채로운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