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이도서관, 생성형 AI 실습 프로그램 ‘AI 실전 창작소’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실습 프로그램 'AI 실전 창작소' 운영을 시작한다.

경기도서관, 경기 AI 디지털배움터와 함께하는 '2026 찾아가는 도서관형 AI 아카데미'에 선정된 덕이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 환경에 적응하고, 생성형 AI를 일상과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실전 창작소'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적인 AI 활용 경험이 있는 중급자 이상 시민 15명을 모집하며, 참여자들은 심화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프롬프트 작성법 이해를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문서 및 보고서 작성, 이미지 생성 AI 실습, AI 영상 및 숏폼 제작, 데이터 정리 및 자동화, 나만의 챗봇 및 워크플로우 설계 등 단계별로 구성된다.

특히 마지막 7회차와 8회차에는 앞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참가자 개개인의 관심사에 맞는 결과물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덕이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한 AI 개념 소개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다양한 결과물을 직접 만들고 완성해 보는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AI 기술을 생활과 업무에 보다 깊이 활용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덕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또는 덕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