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릉1동, 정릉제일교회와 추석맞이 이웃 나눔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정릉1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릉제일교회는 관내 저소득 가구 20곳에 10만원 상당의 추석 꾸러미를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전했다. 후원 물품은 명절은 물론 평소 생활에도 필요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꾸러미에는 라면, 스팸, 참치, 김 세트 등 식료품과 바디워시, 샴푸, 칫솔, 치약, 각티슈 세트 등 총 7가지 품목이 담겼다. 이는 명절을 맞아 풍요로움을 더하고, 일상생활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세심한 배려다.

이번 후원을 위해 정릉제일교회 관계자와 정릉1동 담당 주무관은 여러 차례 만나 각 가정의 실질적인 필요를 파악하고, 물품 선정부터 전달 시기까지 꼼꼼하게 조율했다. 이러한 협력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진정한 도움을 전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정릉제일교회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전하고 싶었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혜정 정릉1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정릉제일교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