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소년 30명, 한중일 국제교류 프로젝트 마무리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2일, ‘2026 포천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젝트’ 해단식을 개최하고 30명의 참가 청소년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천시 청소년들이 일본 호쿠토시, 중국 화이베이시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단순한 해외 방문과 문화 체험에 그치지 않았다. 참가자 모집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 선발 면접, 사전 교육, 현지 프로그램 참여, 활동 후 보고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이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다른 나라 친구들과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걱정했지만,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는 자신감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참가 청소년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프로젝트 기간 모범적으로 활동한 우수 청소년에게는 표창장도 수여됐다.

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교류가 청소년들에게 해외 경험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으로 얻은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