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포천막걸리·농특산물 판매행사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포천아트밸리 농특산물판매장 광장에서 ‘2026년 포천막걸리·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맞이 막끌리는 포천막걸리 포천가득 한잔가득’이라는 주제 아래 포천의 명성을 잇는 대표 특산물인 포천막걸리와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농가와 전통주 제조업체의 판로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17개 업체가 팔을 걷고 나선다. 막걸리 및 전통주 6개 업체, 과수 5개 업체, 농산물 4개 업체, 가공식품 2개 업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참여 업체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농특산물을 직거래 판매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막걸리와 농특산물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농가의 땀방울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포천 전통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개최 의의를 밝혔다.

시는 이번 판매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포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