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2026년 신규로 선정된 우수 숙박시설 2개소를 포함해 총 10개소를 2028년까지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숙박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여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곳은 골든하버호텔 평택과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평택이다. 이들 업소는 기존에 선정된 8개소와 함께 향후 2년간 우수 숙박시설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기존 선정 업소에는 오월숲, 라센느호텔, 사르토리아, 하운드호텔 고덕, 호텔써밋, 호텔엑스와이엠, 더인테라호텔, 케이트리호텔 평택이 포함된다.
평택시는 2025년부터 '우수 숙박시설 선정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녹색 등급을 받은 업소 중 10% 이내에서 선정하며, 특히 객실 청결도와 비즈니스 고객 편의성 등을 집중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우수 업소를 재검토하고 신규 업소를 최종 확정했다. 이로써 평택시는 숙박 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꾀하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숙박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숙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세 내용은 평택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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