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용산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자 공공주차장 2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동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무료 개방 대상에는 총 1949면의 주차 공간이 포함된다. 구체적으로는 공영주차장 19개소, 1819면과 관내 학교 주차장 4개소, 130면이다. 이중 공영주차장은 추석 연휴 기간 내내 종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교 주차장은 각 학교별 운영 시간에 맞춰 개방된다. 다만,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이번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차장 위치 및 운영 시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산구는 이번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귀성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가족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이미 공영주차장 확충, 담장 허물기 주차장 조성,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스마트 무인주차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