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도시공사가 관광 약자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무장애 관광차량 운행을 13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무장애 관광차량 운행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여행 상품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관광 약자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반영한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첫 운행은 DMZ 천년꽃차의 영유아 특화 코스로, 참가 가족 20명은 꽃반지 만들기, 다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어 15일에는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모두가 함께 누리는 탄현 무장애 농촌체험’ 코스가 운행될 예정이며, 향후 관광 약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무장애 여행 상품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운영 일정 및 참여 방법은 파주하다 인스타그램과 파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관광 약자가 파주의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제약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파주시와 함께 '모두랑 파주'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을 추진하며, 무장애 관광 차량 운영, 여행 상품 개발 및 운영, 관광 안내센터 운영 등을 통해 관광 약자의 파주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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