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가운데, 부평구 부평2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부평감리교회는 15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쌀 3천kg을 부평2동에 기탁했다.
이번 쌀 기탁은 부평감리교회가 1994년부터 29년째 설날과 추석 명절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동행플러스사업 및 장학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해 온 부평감리교회의 헌신적인 나눔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쌀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30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명절을 맞아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웅석 부평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정기 부평2동장은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과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평감리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하며, "이러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평감리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팍팍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공동체의 훈훈함을 더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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